계우회 재경계성골프모임 3월례회 경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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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참석인원

47조준제 전 재경계성동창회장님/50이시원 재경동창회장님/53이병구 총동창회장님/54남영철 선배님/55김후석 전 계우회장님/이하 존칭 생략 57채용호 현 계우회장/57허 준 계우회 부회장/57황원조/57박도상/57배기열/57하성만/60김노태 계우회 부회장/60김재희/60김동진/60김해윤/60홍의락/60이수명/62장수익 계우회 총무/63유현기/63손영주/64이응재/65이근식/65이재학/66이무식/66송영일/66송재규/70류일선 경기간사/73배은한 부총무/73김수호/73정경권/74박근태 경기간사/74류재호

2.시상

우승:73배은한(-6 Under)
메달리스트:65이근식(78타)
준우승:64이응재(-6 Under)
Longest:74박근태(251 Meters)
Nearest:63류현기(1 Meter)
행운상:50이시원

3.경과보고

1>당초에는 5팀 예약 북킹하였으나,동문님들의 열화같은 성원에 총 8팀 32명이 참석하셔서 아주~~~성황리에 3월례회를 갖었습니다.

2>새까망 후배 73배은한 동문이 일취월장하여 무럭무럭 자라는 새싹같이 -6 Under에 놀라웠고 그기에 버디가 2개씩이나...허걱~

3>바쁘신 50이시원 재경동창회장님까지 참석하셔서 다행히 행운상에 턱걸이 하셔서 바쁘면 골프는 행운상감임을 증명하셨고,

4>영원한 메달리스트 65이근식 동문은 여전하궁,

5>롱게스트 74박근태 동문의 작은 고추의 매운맛은 영원한 한국인의 맛임을 입증하였습니다.

4. 특기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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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이병구 계성학교 총동창회장임께서 골프는 참가하지 못하셨으나 저녁만찬 시간에 참석하셔서 후배들을 격려하시고,
앞으로 총동창회의 활성화 방안으로 3운영위원회 중심으로 체제를 혁신할 것을 설명하셨습니다.
그리고,계우회 발전을 당부하시면서 만찬식사를 모두 제공하셔서 계우회 재정에 흑자폭을 크게 해 주셔서 임원진은 큰~ 감사를 드립니다.<끝>

2009년 3월 30일

계우회 회장 57채용호
부회장 57허 준/60김노태/61임종렬
총무 62장수익/부총무 66김성기/73배은한
경기간사 70류일선/74박근태